월 50만원을 3년 부으면 우대형 기준 약 2,255만원(금융위 공식 예시 · 연 8%)을 받습니다. 내가 넣는 원금은 1,800만원이니 438만원 넘게 붙는 셈이에요. 결과를 가르는 것은 금리가 아니라 유형입니다 — 우대형(기여율 12%)과 일반형(6%)의 차이가 108만원이고 고소득형(0%)과는 216만원 벌어지는데, 이는 금리를 5%에서 8%로 올려서 얻는 83만원보다 큽니다. 아래 계산기에 내 납입액·유형·금리를 넣으면 바로 나오고, 이어지는 표 네 개에는 납입액·유형·금리별 결과를 미리 계산해 두었습니다.

한눈에 보는 청년미래적금

  • 대상: 만 19~34세(병역 최대 6년 차감) + 직전연도(2025) 소득 확인
  • 상품: 3년(36개월) 만기, 월 최대 50만원, 자유적립식
  • 금리: 기본 5% + 은행 우대 최대 3%p = 최고 8%(3년 고정), 이자 비과세
  • 정부 기여금: 일반형 6%(3년 108만) · 우대형 12%(3년 216만) · 고소득(6천~7,500만) 0%(비과세만)
  • 🔴 1차 모집 종료: 신청 2026.6.22~7.3 · 계좌 개설 7.27~8.7 마감 — 지금은 신규 가입 불가 (금융위원회 2026년 6월)
  • 🚧 2차 모집: 2026년 12월 잠정 — 공식 공고 전이라 확정 아님
  • 만기 예시(월50만·금리8%): 일반형 약 2,138만원 / 우대형 약 2,255만원 (금융위원회 2026년 5월 발표)
  • 모집 주기: 연 2회(6월·12월) 예정 — 다음 기회를 노린다면 12월 공고를 기다리면 됩니다 (금융위원회 2026년 6월)
🔴 2026년 8월 8일 기준 안내 — 1차 모집은 끝났습니다.
가입자격 조회 신청 6.22~7.3 → 심사 7.6~7.24 → 계좌 개설 7.27~8.7. 어제(8월 7일)로 1차 일정이 모두 마감돼 지금은 신규 가입도,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도 할 수 없습니다.
🚧 2차 모집은 2026년 12월로 잠정 계획돼 있으나 아직 공식 공고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정 전까지 이 일정으로 계획을 세우지 마세요. 아래 자격·절차 설명은 다음 모집을 준비하는 용도로 봐 주세요.
내 청년미래적금 만기 수령액 계산기
만원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어요.
유형은 본인이 고르는 게 아니라 소득·재직 심사로 자동 결정됩니다. 아래 자격표로 내 유형을 가늠해 보세요.
%
기본 5% + 은행 우대 최대 3%p. 우대조건을 다 못 채우면 낮아집니다.
월 납입액을 1~50 사이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내가 낸 원금 (36개월)0
정부 기여금+ 0
세전 이자 (비과세)+ 0
3년 만기 총수령액0
비과세로 아낀 세금 (이자의 15.4%)0
36개월(3년) 만기 기준 세전 추정값입니다(단리 적금 + 정부 기여금). 정부 기여금에도 소액 이자가 더 붙어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조금 많을 수 있어요. 금융위 공식 예시(월50만·8%): 일반형 약 2,138만 · 우대형 약 2,255만. 우대형 자격·우대금리는 심사와 은행별로 달라집니다.

월 납입액별 3년 만기 수령액

월 50만원을 꽉 채우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 넣는 금액대로 계산해 봤습니다. 우대형(기여율 12%)·연 8% 기준으로 위 계산기를 그대로 돌린 값입니다.

월 납입액내 납입 원금(원)정부기여금(원)이자(비과세·원)3년 만기 총수령액(원)
10만원3,600,000432,000444,0004,476,000
20만원7,200,000864,000888,0008,952,000
30만원10,800,0001,296,0001,332,00013,428,000
40만원14,400,0001,728,0001,776,00017,904,000
50만원(최대)18,000,0002,160,0002,220,00022,380,000

구조가 아주 단순합니다. 모든 항목이 납입액에 정비례해요. 월 10만원이면 447만 6,000원, 30만원이면 1,342만 8,000원, 50만원이면 2,238만원입니다. 청년도약계좌처럼 매칭한도가 꺾이는 구간이 없어서, 넣는 만큼 그대로 비례해 늘어납니다.

월 50만원 기준으로 보면 내가 넣은 1,800만원이 2,238만원이 됩니다. 늘어난 몫은 438만원이고 원금 대비 24.3%예요. 3년짜리 상품에서 24%는 시중 적금으로는 나오기 어려운 숫자인데, 정부기여금 216만원과 비과세가 함께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대형이면 얼마나 더 받나 (유형이 결과를 가른다)

이 상품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유형입니다. 같은 50만원을 넣어도 기여율이 12%냐 6%냐 0%냐로 달라집니다. 연 8% 기준입니다.

내 유형정부기여금(원)이자(비과세·원)3년 만기 총수령액(원)비과세로 아낀 세금(원)
우대형 (기여율 12%)2,160,0002,220,00022,380,000341,880
일반형 (기여율 6%)1,080,0002,220,00021,300,000341,880
고소득형 (기여율 0%)02,220,00020,220,000341,880

우대형 2,238만원 · 일반형 2,130만원 · 고소득형 2,022만원. 우대형과 일반형은 108만원, 우대형과 고소득형은 216만원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는 정확히 정부기여금 차이 그대로예요 — 원금과 이자는 세 유형이 완전히 같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것은 고소득형도 손해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여금이 0원이어도 이자 222만원이 전액 비과세라서, 일반 적금이었다면 냈을 34만 1,880원의 세금을 아낍니다. 원금 대비로도 12.3%가 늘어나요. "기여금을 못 받으니 들 이유가 없다"는 판단은 표와 맞지 않습니다.

원금 대비 증가율로 보면 우대형 24.3% · 일반형 18.3% · 고소득형 12.3%입니다. 어느 쪽이든 3년짜리 적금으로는 높은 편입니다.

누가 우대형이고, 누가 일반형일까?

유형은 가입자가 고르는 게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이 소득과 재직 상태로 자동 판정합니다. 같은 50만원을 넣어도 우대형이면 기여금이 두 배라 만기 수령액이 100만원 이상 벌어집니다. 내 유형을 먼저 가늠해 보세요.

유형개인소득 기준가구 중위소득기여율3년 기여금
(월50만 기준)
우대형총급여 3,600만 이하
(중소기업 재직 등)
150% 이하12%216만원
일반형총급여 6,000만 이하200% 이하6%108만원
고소득형6,000만 초과 ~ 7,500만200% 이하0%0원 (비과세만)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입사 6개월 이내)는 총급여 6,000만원 이하라도 우대형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단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재직(이직 2회 이하) 요건을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기여율이 일반형(6%)으로 조정됩니다.

우대형 요건을 못 지키면 얼마를 잃나

이 29개월 요건은 가볍게 볼 게 아닙니다. 기여율이 12%에서 6%로 내려가면 월 50만원 기준으로 기여금이 216만원에서 108만원으로 반토막 나고, 만기 수령액도 2,238만원 → 2,130만원이 됩니다. 108만원 차이입니다.

36개월 만기에 29개월 재직이면 쉴 수 있는 기간이 7개월뿐이고, 이직은 2회까지입니다. 중소기업 재직으로 우대형이 됐다면 가입 시점에 이 조건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 보세요. 반대로 소득 요건(총급여 3,600만원 이하)으로 우대형이 된 경우에는 재직 요건과 무관합니다.

금리와 유형 조합, 내 경우엔 얼마?

금리는 기본 5% + 은행 우대 최대 3%p로 정해집니다. 우대조건(급여이체·자동이체·카드실적 등)을 못 채우면 5%에 가까워지죠. 금리와 유형을 함께 바꿔 본 결과입니다. 월 50만원 기준입니다.

적용 금리(연)우대형(12%) 만기 총수령액(원)일반형(6%) 만기 총수령액(원)고소득형(0%) 만기 총수령액(원)
5.0% (기본만)21,547,50020,467,50019,387,500
5.5%21,686,25020,606,25019,526,250
6.0%21,825,00020,745,00019,665,000
6.5%21,963,75020,883,75019,803,750
7.0%22,102,50021,022,50019,942,500
7.5%22,241,25021,161,25020,081,250
8.0% (우대 최대)22,380,00021,300,00020,220,000

여기서 이 상품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금리를 5%에서 8%로 3%p나 올려서 얻는 것은 83만 2,500원인데(우대형 기준 2,154만 7,500원 → 2,238만원), 유형이 우대형이냐 일반형이냐가 만드는 차이는 108만원입니다.

우대금리를 다 못 채우는 것보다 유형이 한 칸 내려가는 것이 더 큰 손해예요. 그런데 유형은 내가 고르는 게 아니라 심사로 정해집니다. 결국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은 ① 매달 얼마를 넣느냐와 ② 우대금리 조건을 챙기느냐 두 가지입니다.

납입액까지 함께 바꾸면 이렇습니다.

월 납입액우대형(12%) 만기 총수령액(원)일반형(6%) 만기 총수령액(원)고소득형(0%) 만기 총수령액(원)
10만원4,476,0004,260,0004,044,000
20만원8,952,0008,520,0008,088,000
30만원13,428,00012,780,00012,132,000
40만원17,904,00017,040,00016,176,000
50만원(최대)22,380,00021,300,00020,220,000

어느 유형이든 납입액이 만드는 차이가 압도적입니다. 우대형에서 10만원과 50만원은 1,790만 4,000원 차이(447만 6,000원 → 2,238만원)인데, 같은 50만원에서 우대형과 고소득형의 차이는 216만원이에요. 유형을 걱정하기보다 한도까지 채워 넣는 것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 이 계산기 값이 금융위 예시보다 17만원 적은 이유

먼저 솔직하게 밝힙니다. 월 50만원·우대형·연 8%로 이 계산기는 2,238만원을 내놓는데, 금융위원회 공식 예시는 약 2,255만원입니다. 17만원(0.75%) 차이가 나요. 제목의 「최대 2,255만원」은 금융위 숫자입니다.

원인은 하나입니다. 이 계산기는 정부기여금에 붙는 이자를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원금 1,800만원에 대한 이자만 계산하고, 기여금 216만원은 이자 없이 그대로 더합니다. 보수적으로 잡은 하한값이라는 뜻이에요.

이 설명은 금융위 예시 자체로 확인됩니다. 금융위는 연 7% 기준으로 일반형 이자 202만원 · 우대형 이자 211만원이라고 밝혔는데, 원금이 같은데 이자가 9만원 다릅니다. 기여금(일반 108만 · 우대 216만)에도 이자가 붙기 때문이고, 기여금이 두 배인 우대형의 이자가 더 큰 것이죠. 우리 계산기와의 차이도 같은 비율입니다 — 일반형은 8만원, 우대형은 17만원으로 정확히 두 배입니다.

어느 쪽이 맞느냐 — 금융위 숫자가 맞습니다. 실제로는 기여금에도 이자가 붙으니 여러분이 받을 금액은 이 표보다 조금 많습니다. 그런데도 계산기를 고치지 않은 이유는, 기여금에 이자가 어떻게 붙는지(적립 시점·이율)를 공개된 자료로 특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근거 없는 보정계수를 넣으면 그 숫자야말로 지어낸 값이 됩니다. 그래서 확실한 하한을 보여 주고 차이를 밝히는 쪽을 택했습니다.

📌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이 표의 금액은 최소한 받는 돈이고, 실제 수령액은 우대형 기준 약 17만원, 일반형 약 8만원 더 많습니다. 판단을 뒤집을 크기가 아니라(0.4~0.8%), 유형·납입액 비교는 이 표로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

청년도약계좌 vs 청년미래적금

구분청년미래적금청년도약계좌
만기3년5년
월 최대 납입50만원70만원
정부 기여금6~12%소득별 차등
만기 예시약 2,138~2,255만
(월50만)
약 5,000만
(월70만)
신규 가입2026.6.22~2025.12 마감

3년 안에 목돈이 필요하면 청년미래적금, 5년을 길게 보고 더 큰 목돈을 원하면 도약계좌가 유리했습니다. 단 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나, 지금 새로 드는 건 청년미래적금입니다.

같은 월 50만원이면 어느 쪽이 나은가

총액만 비교하면 도약계좌가 커 보이지만, 그건 더 오래·더 많이 넣기 때문입니다. 월 납입액을 50만원으로 맞춰 두 계산기를 각각 돌려 보면 이렇습니다.

· 청년미래적금(우대형·연 8%·3년) — 원금 1,800만원 → 2,238만원 · 원금 대비 +24.3%
· 청년도약계좌(소득 2,400만 이하·연 6%·5년) — 원금 3,000만원 → 3,619만 5,000원 · 원금 대비 +20.7%

원금 대비 효율은 미래적금이 더 높고, 기간도 2년 짧습니다. 금융위원회도 미래적금이 일반형 최대 13.2~14.4%, 우대형 최대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도약계좌를 이미 굴리고 있는 사람은 계산이 다릅니다. 도약계좌는 후반부로 갈수록 유리해지는 구조라, 3년을 넘겼다면 남은 기간을 채우는 쪽이 낫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아래 계산기와 비교글에서 확인하세요.

갈아타기(환승) — 1차 기회는 끝났습니다

🔴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갈아타기는 2026년 6월 22일 ~ 7월 3일 최초 가입신청 기간에만 허용됐고, 계좌 개설과 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기한이 2026년 8월 7일이었습니다. 지금은 갈아탈 수 없습니다.

🚧 다음 기회는 2차 모집(2026년 12월 잠정)인데, 그때도 갈아타기가 허용될지는 공고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절차는 그때를 위한 참고입니다 — 순서를 틀리면 혜택을 통째로 날립니다.

갈아타기 순서 (도약계좌 먼저 해지하면 안 됨!)
①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 ② 가입 승인·계좌 개설 → ③ 기존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이렇게 하면 도약계좌에서 쌓은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인정됩니다.

무조건 갈아타는 게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도약계좌는 마지막 2년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구조라, 후반부에 있는 사람일수록 유지 쪽이 낫습니다. 남은 기간과 기여금을 청년도약계좌 계산기로 먼저 따져 보세요.

내 계좌를 어디서 조회하는지, 은행 앱 화면은 어떤 순서인지는 2026 청년미래적금 총정리 — 만 19~34세 자격과 신청 절차에 사례 중심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이 글은 금액이 얼마인지에 집중합니다.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

일반적인 중도해지는 정부 기여금도, 이자 비과세도 받지 못합니다. 다만 사망·해외이주·퇴직·폐업·천재지변·3개월 이상 입원치료 같은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금액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월 50만원·우대형·연 8%로 3년을 채우면 2,238만원인데, 일반 중도해지는 기여금 216만원이 통째로 사라지고 이자에도 15.4%가 붙습니다(비과세로 아끼던 34만 1,880원). 여기에 중도해지이율까지 적용돼 이자 자체가 크게 줄어요. 즉 250만원 안팎을 포기하는 셈입니다.

📌 청년도약계좌에는 「3년 이상 유지하면 기여금 60%」 같은 완화 규정이 있지만, 청년미래적금은 만기 자체가 3년이라 그런 중간 단계가 없습니다. 3년을 채우느냐 못 채우느냐 둘 중 하나예요. 그래서 매달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 표에서 보듯 납입액이 작아도 비율은 똑같이 붙습니다.

이 계산기가 못 하는 것 5가지

숫자를 믿고 결정하시라고, 이 계산기가 다루지 못하는 것을 밝힙니다.

정부기여금에 붙는 이자 — 위에서 설명한 17만원 차이의 원인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표보다 조금 많습니다.
중도해지이율 — 3년을 채운다는 전제로만 계산합니다. 중간에 깨면 값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대형 자격 유지 여부 — 중소기업 재직으로 우대형이 된 경우 총 29개월 이상 재직(이직 2회 이하)을 못 채우면 기여율이 일반형(6%)으로 조정됩니다. 계산기는 우대형이 끝까지 유지된다고 봅니다.
단리 계산 — 월 납입 적금의 표준 방식대로 단리로 계산합니다. 은행이 복리를 적용하면 값이 달라집니다.
납입 중단·불규칙 납입 — 매달 같은 금액을 빠짐없이 넣는다고 가정합니다. 자유적립식이라 거를 수 있지만, 거른 달은 원금·기여금·이자가 모두 줄어듭니다.

정확한 금리·우대조건·자격은 가입하려는 은행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확인하세요. 다른 계산이 필요하시면 팁모아 계산기 모음에 40개가 넘는 계산기를 모아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대형으로 가입하고 싶은데, 신청할 때 선택하나요?
아니요. 일반형·우대형은 따로 신청하는 게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이 소득과 재직 상태(중소기업 재직 여부 등)를 심사해 자동으로 정합니다. 최종 심사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소득이 없어도 가입할 수 있나요?
직전연도(2025년)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 일용직 소득이라도 신고돼 있으면 가능하지만, 2025년 소득이 전혀 확인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청년도약계좌랑 같이 들 수 있나요?
중복 가입은 안 됩니다. 1차 최초 가입기간(6.22~7.3 신청 · 8.7 계좌 개설 마감)에 한해 도약계좌 가입자가 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특별중도해지)를 할 수 있었지만 그 기간은 끝났습니다. 🚧 2차 모집 때도 갈아타기가 허용될지는 공고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그만두면 우대형이 취소되나요?
기여율이 일반형(6%)으로 조정됩니다.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재직(이직 2회 이하)이 요건이에요. 못 채우면 월 50만원 기준으로 기여금이 216만원에서 108만원으로 줄고 만기 수령액도 2,238만원에서 2,130만원이 됩니다. 108만원 차이입니다. 단 소득 요건(총급여 3,600만원 이하)으로 우대형이 된 경우에는 재직 요건과 무관합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중 뭐가 더 이득인가요?
월 50만원으로 맞춰 비교하면 원금 대비 효율은 미래적금이 높습니다. 미래적금(우대형·8%·3년)은 원금 1,800만원이 2,238만원으로 +24.3%, 도약계좌(소득 2,400만 이하·6%·5년)는 원금 3,000만원이 3,619만 5,000원으로 +20.7%예요. 기간도 2년 짧습니다. 다만 도약계좌를 이미 굴리고 있다면 후반부일수록 유지가 유리하니 그쪽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세요. 어차피 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나서, 새로 드는 것은 미래적금뿐입니다.
가입 후에 퇴사하면 자격이 사라지나요?
소득 심사는 가입 시점에만 합니다. 가입 후 퇴사하거나 소득이 변해도 계좌는 유지돼 만기까지 저축할 수 있습니다. 단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재직 요건을 채워야 우대 기여금(12%)이 유지됩니다.
어디서 신청하나요?
13개 은행(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카카오)과 우체국 중 한 곳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1차 때는 첫 5영업일(6.22~26)이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였고 6.29~7.3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 2차 모집의 취급 기관과 방식은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 아니요. 1차 모집은 끝났습니다. 신청은 2026년 6월 22일~7월 3일이었고, 계좌 개설과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기한이 8월 7일이었습니다. 🚧 2차 모집은 12월로 잠정 계획돼 있으나 공식 공고 전이라 확정이 아닙니다. 참고로 1차 때 첫 주 5부제는 접속 분산 장치일 뿐 선착순이 아니었고, 요건만 맞으면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가입됐습니다(신청 수요가 예산을 크게 넘으면 개인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
1차 모집은 어떤 일정으로 진행됐나요?
신청 6월 22일~7월 3일 → 소득·우대형 자격 심사 7월 6일~24일 → 결과 개별 안내 7월 24일 → 계좌 개설 및 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7월 27일~8월 7일이었습니다. 신청부터 계좌 개설까지 약 6주가 걸린 셈이라, 2차 모집을 노린다면 이 정도 기간을 예상하시면 됩니다.
월 50만원 넣으면 3년 뒤 정확히 얼마 받나요?
우대형·연 8% 기준으로 2,238만원(내 원금 1,800만 + 기여금 216만 + 비과세 이자 222만)입니다. 금융위 공식 예시는 약 2,255만원인데, 이 계산기가 정부기여금에 붙는 이자를 빼고 보수적으로 잡기 때문에 17만원 적게 나옵니다. 실제로는 표보다 조금 더 받습니다.
우대형과 일반형은 얼마나 차이나나요?
월 50만원·연 8% 기준으로 108만원입니다(우대형 2,238만 · 일반형 2,130만). 원금과 이자는 완전히 같고 정부기여금만 216만원 대 108만원으로 갈립니다. 참고로 이 108만원은 금리를 5%에서 8%로 3%p 올려서 얻는 83만 2,500원보다 큽니다.
기여금을 못 받는 고소득형이면 안 드는 게 나을까요?
아닙니다. 기여금이 0원이어도 이자가 전액 비과세라 월 50만원·연 8% 기준 2,022만원을 받습니다. 원금 1,800만원 대비 12.3%가 늘어나고, 일반 적금이었다면 냈을 34만 1,880원의 이자소득세를 아낍니다. 3년짜리로는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월 20만원만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자유적립식이라 월 50만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넣습니다. 우대형·연 8% 기준으로 월 20만원이면 3년 뒤 895만 2,000원(원금 720만 + 기여금 86만 4,000 + 이자 88만 8,000)입니다. 비율은 50만원일 때와 똑같이 붙어요. 다만 3년을 채우는 것이 전제이므로 무리 없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금리가 5%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우대형·월 50만원 기준으로 8%면 2,238만원, 5%면 2,154만 7,500원으로 83만 2,500원 차이입니다. 기본금리가 5%이고 은행 우대가 최대 3%p 붙는 구조라, 급여이체·자동이체·카드실적 같은 우대조건을 챙기면 이만큼을 더 받습니다.
중간에 해지하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청년미래적금은 만기가 3년이라 중간 단계가 없습니다. 일반 중도해지하면 정부기여금 216만원이 통째로 사라지고 이자에 15.4%가 붙으며 중도해지이율까지 적용됩니다. 월 50만원·우대형 기준으로 250만원 안팎을 포기하는 셈이에요. 다만 사망·해외이주·퇴직·폐업·천재지변·3개월 이상 입원치료 같은 특별중도해지 사유면 혜택이 유지됩니다.
신청한 다음엔 언제 계좌가 생기나요?
1차 기준으로 신청(6.22~7.3) 후 7월 6일~24일에 심사가 진행되고, 결과는 7월 24일 서민금융진흥원이 개별 안내했습니다. 통과하면 7월 27일~8월 7일에 계좌를 개설하고 곧바로 납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 2차 모집 일정은 공고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금액은 금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미래적금 공식 자료(2026년 6월 기준)를 바탕으로 계산한 참고값입니다. 만기 수령액은 단리 적금 + 정부 기여금을 합산한 세전 추정치로(정부 기여금 이자는 보수적으로 제외), 금융위 공식 예시는 월 50만원·금리 8% 기준 일반형 약 2,138만원·우대형 약 2,255만원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사람이 직접 숫자를 계산·검증해 검수했습니다. 정확한 금리·우대조건·가입자격은 가입하려는 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