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다닌 회사를 떠날 때, 마지막으로 꼭 챙겨야 할 큰돈이 바로 퇴직금이에요. 그런데 막상 "나는 얼마 받을 수 있지?" 계산하려 하면 평균임금이니 재직일수니 하는 말들이 헷갈리기 쉽죠.
다행히 퇴직금은 법으로 정해진 공식이 있어서, 입사일·퇴사일·월급만 알면 직접 계산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 그 공식을 쉽게 풀고, 아래 계산기로 내 예상 퇴직금을 바로 확인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숫자는 노동관계법령 기준으로 검증했어요.)
퇴직금 계산기
입사일·퇴사일·월급여만 입력하면 법정 퇴직금을 바로 계산해 드립니다.
실제 받는 금액은 퇴직소득세를 뗀 뒤 지급됩니다.
월 급여 300만원으로 3년을 근무하면 평균임금 기준 퇴직금은 약 881만원입니다(세전). 다만 300만원이 전부 기본급·고정수당(주 40시간)이면 1일 통상임금이 더 커서 법정 퇴직금은 약 1,034만원입니다(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 근속 1년이면 294만원, 10년이면 2,937만원으로 근속기간에 거의 정비례합니다.
월 급여별 퇴직금 한눈에 보기
계산기에 넣기 전에 내 조건이 대략 얼마인지 먼저 보세요. 아래 표는 위 계산기를 그대로 돌려 나온 값입니다. 근속 3년 · 상여금과 연차수당 없음 기준입니다. 평균임금으로만 계산한 값이라, 월급이 전부 기본급·고정수당(주 40시간)이면 1일 통상임금 기준 법정 퇴직금이 이 표 조건(10~12월 92일)에서 약 17% 더 많습니다(아래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중 큰 쪽으로」).
| 월 급여 | 1일 평균임금(원) | 퇴직금(원) |
|---|---|---|
| 200만원 | ₩65,217 | ₩5,874,926 |
| 250만원 | ₩81,522 | ₩7,343,657 |
| 300만원 | ₩97,826 | ₩8,812,388 |
| 350만원 | ₩114,130 | ₩10,281,120 |
| 400만원 | ₩130,435 | ₩11,749,851 |
| 500만원 | ₩163,043 | ₩14,687,314 |
| 600만원 | ₩195,652 | ₩17,624,777 |
※ 근속 3년(2023-01-01 입사 ~ 2025-12-31 퇴사) · 상여·연차수당 0 · 세전 금액
표에서 바로 읽히는 것이 세 가지입니다.
· 퇴직금은 급여에 정비례합니다. 200만원이 587만원이니 400만원은 정확히 두 배인 1,175만원입니다.
· 근속 3년이면 대략 월급의 3배가 됩니다. 「1년에 한 달치」라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 1일 평균임금이 핵심입니다. 월 300만원이면 97,826원인데, 여기에 30일과 근속연수를 곱하는 구조입니다.
핵심 요약
이 글의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함께 적었습니다.
·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직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일수로 나눈 값입니다 (근로기준법 평균임금)
· 3개월 임금에는 급여뿐 아니라 연간 상여금의 3/12와 연차수당의 3/12가 더해집니다 (평균임금 산정 기준)
· 받을 수 있는 조건은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이고 주 15시간 이상 근무입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 제36조)
「1일 평균임금」이 어떻게 나오나
퇴직금 계산의 출발점입니다. 월급을 30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퇴직 직전 3개월을 기준으로 구합니다.
1일 평균임금 = (3개월 임금 총액) ÷ (3개월 일수)
월 300만원을 예로 들면, 3개월 임금이 900만원이고 그 기간이 92일이라 97,826원이 나옵니다. 여기에 30일을 곱하고 재직일수 ÷ 365를 곱하면 퇴직금이 됩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 3개월 일수는 달마다 다릅니다. 1~3월(90일)과 7~9월(92일)은 분모가 달라 1일 평균임금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퇴사 시기에 따라 금액이 미세하게 변합니다.
· 「30일」은 고정입니다. 한 달을 30일로 보고 계산하므로, 실제 달의 일수와는 무관합니다.
계산기는 입사일과 퇴사일을 넣으면 재직일수와 3개월 일수를 자동으로 세어 줍니다. 직접 날짜를 세지 않아도 됩니다.
표와 실제 금액이 다를 수 있는 이유
위 표는 표준 계산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아래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금: 표는 세전입니다. 퇴직소득세가 공제되며,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가 커져 세율이 낮아집니다.
· 상여·연차수당: 표1·표2는 0으로 두었습니다. 실제로 받고 있다면 계산기에 넣어야 정확합니다(표3 참조).
· 퇴직연금 DC형: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져 이 계산기와 맞지 않습니다.
· 중간정산 이력: 과거에 중간정산을 받았다면 그 이후 기간만 계산됩니다.
그래서 이 표는 「대략 이 정도가 나오겠구나」를 가늠하고, 회사가 준 금액과 크게 어긋나면 왜 그런지 따져 보는 용도로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차이가 크다면 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이 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표3에서 본 것처럼 연간 상여 1,200만원이면 퇴직금이 294만원 달라집니다. 명세서를 받으면 평균임금 산정 내역을 함께 요청해 확인해 보세요.
1년 미만이면 정말 한 푼도 없나
퇴직금의 가장 큰 경계선입니다. 계속근로기간 1년을 채워야 하고, 하루라도 모자라면 0원입니다.
· 1년 = 입사일부터 만 1년입니다. 2025년 3월 2일 입사면 2026년 3월 1일까지 근무해야 1년입니다.
· 주 15시간 이상 근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4주 평균으로 판단합니다.
· 수습·인턴 기간도 포함됩니다. 정규직 전환 전이라도 계속 근로했다면 그 기간이 들어갑니다.
월급 300만원 기준으로 1년을 채우면 294만원이 생깁니다. 퇴사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입사일 기준 1년이 되는 날을 먼저 확인하세요. 며칠 차이로 294만원이 갈립니다.
반대로 1년을 넘긴 뒤에는 하루하루가 돈입니다. 근속에 정비례하므로 한 달을 더 다니면 약 24만원이 더 붙습니다(월급 300만원 기준).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중 큰 쪽으로
퇴직금은 평균임금으로 계산하는 것이 원칙인데, 한 가지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을 씁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월급이 기본급·고정수당 위주이고 연장근로수당 등이 적을 때 — 1일 통상임금(주 40시간이면 월 통상임금 ÷ 209시간 × 8시간)이 1일 평균임금(3개월 임금 ÷ 89~92일)보다 큰 경우가 흔합니다
· 퇴직 직전 3개월에 결근이 있어 임금이 적었을 때
· 성과급 비중이 커서 그 3개월에 성과급이 없었을 때
육아휴직이나 회사가 승인한 무급휴직 기간은 통상임금으로 메우는 것이 아니라 평균임금 산정기간에서 아예 뺍니다(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조). 빼는 기간이 3개월 이상이면 그 휴직을 시작한 날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로 계산합니다(평균임금산정 특례 고시 제1조).
이 규정 덕에 퇴직 직전에 임금이 줄었다고 퇴직금까지 줄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동으로 유리하게 계산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최근 3개월이 평소보다 적었다면 회사에 어느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위 계산기는 평균임금 기준으로만 계산합니다. 월급이 기본급·고정수당 위주라면 최근 3개월이 평소와 같아도 1일 통상임금이 더 클 수 있으니 반드시 견줘 보세요 — 큰 쪽이 법정 퇴직금의 기준입니다(근로기준법 제2조 제2항). 예: 월 300만원이 전부 기본급(주 40시간)이면 1일 통상임금 114,833원이 1일 평균임금 97,826원보다 커서, 근속 3년 퇴직금은 약 881만원이 아니라 약 1,034만원입니다.
근속기간에 정비례합니다
퇴직금은 오래 다닐수록 비례해서 늘어납니다. 세금처럼 구간이 꺾이지 않습니다. 월급 300만원으로 고정하고 근속기간만 바꿔 보겠습니다.
| 근속기간 | 퇴직금(원) |
|---|---|
| 1년 | ₩2,942,823 |
| 2년 | ₩5,877,606 |
| 3년 | ₩8,812,388 |
| 5년 | ₩14,689,994 |
| 8년 | ₩23,494,342 |
| 10년 | ₩29,371,948 |
※ 월 급여 300만원 · 상여·연차수당 0 · 세전 금액
· 1년 294만원, 10년 2,937만원으로 거의 정확히 10배입니다.
· 1년을 못 채우면 0원입니다. 11개월 29일까지 다녀도 퇴직금이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경계선입니다.
· 반대로 1년을 하루라도 넘기면 294만원이 생깁니다. 퇴사 시점을 조정할 수 있다면 이 날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퇴직연금(DB·DC)이면 계산이 다릅니다
회사가 퇴직연금에 가입했다면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DB형(확정급여형): 퇴직 시점의 평균임금으로 계산합니다. 위 계산기와 같은 방식입니다.
· DC형(확정기여형):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의 1/12 이상을 적립하고, 그 적립금을 근로자가 운용합니다.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져 위 계산기로는 정확히 계산되지 않습니다.
· 퇴직금 제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위 계산기가 맞습니다.
DC형은 임금이 오르는 속도가 빠르면 DB형보다 불리할 수 있습니다. 초기 연차의 낮은 임금으로 적립된 금액이 그대로 남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운용을 잘하거나 임금 상승이 완만하면 DC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내 회사가 어느 방식인지는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가입 내역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도 조회됩니다.
DB형과 DC형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임금상승률과 운용수익률이 갈라놓습니다. 두 값을 넣어 나란히 비교하려면 2026 퇴직연금 DB DC 계산기를 쓰시면 됩니다.
🔴 상여금을 빼고 계산하면 손해입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퇴직금의 기준인 평균임금에는 월급만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도 일정 비율이 더해집니다.
| 연간 상여금 | 1일 평균임금(원) | 퇴직금(원) |
|---|---|---|
| 없음 | ₩97,826 | ₩8,812,388 |
| 100만원 | ₩100,543 | ₩9,057,177 |
| 200만원 | ₩103,261 | ₩9,301,965 |
| 300만원 | ₩105,978 | ₩9,546,754 |
| 600만원 | ₩114,130 | ₩10,281,120 |
| 1,200만원 | ₩130,435 | ₩11,749,851 |
※ 월 급여 300만원 · 근속 3년 · 세전 금액
· 연간 상여 1,200만원이면 퇴직금이 294만원 늘어납니다. 881만원에서 1,175만원이 됩니다.
· 상여 300만원만 있어도 73만원이 늘어납니다.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 이유는 연간 상여의 3/12가 최근 3개월 임금에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1,200만원이면 300만원이 얹혀 1일 평균임금이 97,826원에서 130,435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계산기에 상여금과 연차수당을 반드시 넣어야 실제 금액이 나옵니다. 회사가 준 명세서에 이 항목들이 빠져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은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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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도 퇴직금을 늘립니다 — 100만원당 24만원
상여금만큼 자주 빠뜨리는 것이 연차수당입니다. 퇴직 전에 미사용 연차를 정산받았다면 그 금액도 3/12가 평균임금에 더해집니다. 월급 300만원·근속 3년·상여금 없음으로 두고 연차수당만 바꿔 계산기를 돌린 결과입니다.
| 연차수당(연간) | 1일 평균임금(원) | 퇴직금(원) |
|---|---|---|
| 없음 | ₩97,826 | ₩8,812,388 |
| 50만원 | ₩99,185 | ₩8,934,783 |
| 100만원 | ₩100,543 | ₩9,057,177 |
| 150만원 | ₩101,902 | ₩9,179,571 |
| 200만원 | ₩103,261 | ₩9,301,965 |
| 300만원 | ₩105,978 | ₩9,546,754 |
연차수당이 100만원 늘 때마다 퇴직금이 24만 4,789원씩 올라갑니다. 표의 어느 구간을 봐도 증가폭이 같아요. 300만원을 정산받았다면 퇴직금이 881만원에서 954만 6,754원으로 73만 4,366원 늘어납니다.
🔴 비율로 보면 연차수당의 약 4분의 1(24.5%)이 퇴직금으로 되돌아옵니다. 미사용 연차를 정산받는 것은 그 돈만 받는 게 아니라 퇴직금까지 함께 올리는 셈이에요.
⚠️ 다만 평균임금에 들어가는 연차수당은 퇴직 전년도에 못 쓴 연차에 대해 퇴직 전에 이미 발생한 수당입니다. 퇴직 전 3개월 안에 받았는지와 관계없이 그 금액의 3/12이 더해지고, 퇴직하면서 처음 정산받는 연차수당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명세서에서 어느 해 연차분인지 확인하세요.
📌 상여금과 연차수당은 효과가 정확히 같습니다. 둘 다 연간 금액의 3/12가 더해지기 때문에, 상여금 100만원만 넣었을 때와 연차수당 100만원만 넣었을 때 퇴직금이 둘 다 905만 7,177원으로 똑같이 나옵니다. 그러니 어느 쪽이 유리한지 따질 필요가 없고, 둘 다 빠짐없이 넣었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회사가 준 퇴직금이 이 계산보다 적다면 상여금·연차수당이 평균임금에서 빠졌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명세서의 「평균임금」 항목을 위 계산기의 1일 평균임금과 맞춰 보세요 — 이 두 숫자가 다르면 그 차이가 원인입니다.
퇴직금,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퇴직금은 한 직장에서 1년(365일) 이상 계속 일하고, 일주일에 평균 15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라면 받을 수 있어요. 정규직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계약직·아르바이트도 이 두 조건만 채우면 똑같이 대상이 됩니다.
반대로 1년을 못 채우고 그만두면 법으로 정해진 퇴직금은 생기지 않아요. 또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한 기간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내 재직일수가 365일을 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
퇴직금 계산의 핵심은 딱 하나, 아래 공식이에요.
여기서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직전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날짜 수(약 90일)'로 나눈 값이에요. 쉽게 말하면 하루 평균 얼마를 벌었나를 구한 뒤, 한 달치(30일)를 1년 일할 때마다 쌓아주는 구조죠. 그래서 1년 일하면 약 한 달치 월급이 퇴직금으로 남는다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참고로 정기적으로 받은 상여금과 미사용 연차수당은 평균임금에 포함될 수 있어요. 1년치 금액을 3개월분으로 환산해 더해주기 때문에, 위 계산기에서 상여금·연차수당을 넣으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평균임금 vs 통상임금 — 꼭 알아야 할 함정
퇴직금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에요. 계산기는 평균임금(최근 3개월 실제 받은 임금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법에서는 한 가지 안전장치를 둬요.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적으면, 통상임금으로 계산한다"는 규정이죠.
그래서 월급이 기본급·고정수당 위주이거나 퇴직 직전 3개월에 결근이 있어 급여가 평소보다 적었다면, 실제 퇴직금은 계산기 결과보다 더 많이 나올 수 있어요. 1일 통상임금(주 40시간이면 월 통상임금 ÷ 209시간 × 8시간)을 구해 1일 평균임금과 견줘 보세요. 육아휴직·회사가 승인한 무급휴직 기간은 아예 평균임금 계산에서 빠집니다(근로기준법 시행령 제2조).
세전·세후 차이와 지급 방법
계산기 결과는 세금 떼기 전(세전) 금액이에요. 실제로는 퇴직소득세를 뗀 뒤 지급되죠. 다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퇴직소득세는 일반 소득세보다 세율이 낮고, 근속기간이 길수록 세금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거든요.
지급 방식도 알아두면 좋아요. 2022년 4월부터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받게 돼 있어서, 퇴직 전에 IRP 계좌를 미리 만들어 두면 지급이 수월해요. 그리고 회사는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정확한 세후 금액은 고용노동부 퇴직금계산기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퇴직금, 자주 묻는 질문
계산 결과와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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